자유한국당, 청주지역 2곳 사고지구 당협위원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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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4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이 사고지구가 된
청주 흥덕‧청원 등 2곳의
당협위원장 공모를 진행합니다.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오는 6일까지
이 지역을 비롯한 전국 74곳의
당협위원장 공모절차를 진행한 뒤
이르면 다음주 신년인사회를 전후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청주지역 당협위원장으로는
이규석 전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도전을 선언했고,
김양희 충북도의장, 황영호 청주시의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청원 등 2곳의
당협위원장 공모를 진행합니다.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오는 6일까지
이 지역을 비롯한 전국 74곳의
당협위원장 공모절차를 진행한 뒤
이르면 다음주 신년인사회를 전후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청주지역 당협위원장으로는
이규석 전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도전을 선언했고,
김양희 충북도의장, 황영호 청주시의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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