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멧돼지로 오인 사격해 60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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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4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동료 엽사가 쏜 총에 맞은
60살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일) 오후 1시 20분 쯤
충주시 산천명의 한 야산에서
동료 B 씨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응급헬기로 충북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경찰에서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60살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일) 오후 1시 20분 쯤
충주시 산천명의 한 야산에서
동료 B 씨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응급헬기로 충북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경찰에서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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