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객 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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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1.07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된 뒤
옥천군에 위치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객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육 여사 생가 방문객은 8만 7천 400명으로
1년 전보다 48% 줄었습니다.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육 여사 생가에서 열리던
다양한 공연과 다도·서예 등
전통문화체험도 중단됐으며
시설물 관리와 청소 등을 위해 투입하던
공공근로 인력도
8명에서 2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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