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AI 확인…도내 인접한 진천군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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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3 댓글0건본문
충남 천안의 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인접 지역인 진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천군은 천안시와 인접한 문백면 계산리 일대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일일 예찰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재 진천군에는 닭 200만 마리와
오리 12만마리,
메추리 20만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앞서 충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충남 풍서천과 곡교천 인근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인근 110여곳의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인접 지역인 진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천군은 천안시와 인접한 문백면 계산리 일대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일일 예찰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재 진천군에는 닭 200만 마리와
오리 12만마리,
메추리 20만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앞서 충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충남 풍서천과 곡교천 인근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인근 110여곳의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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