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내년 지방선거서 한국당 지사후보로 출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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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3 댓글0건본문
박경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지사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3일)
청주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여러가지 지사로 출마하기 위한 절차가 남아있지만
협의를 통해 출마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 협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입당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박 전 위원장은
“주변으로부터 지역을
새롭게 발전시켜보지 않겠냐는 권유가 많았고,
그동안 쌓은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봉사를 위해 사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습니다.
보은군 출신의 박 전 위원장은
국가기록원장과 안전행정부 제1차관,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지사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3일)
청주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여러가지 지사로 출마하기 위한 절차가 남아있지만
협의를 통해 출마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 협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입당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박 전 위원장은
“주변으로부터 지역을
새롭게 발전시켜보지 않겠냐는 권유가 많았고,
그동안 쌓은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봉사를 위해 사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습니다.
보은군 출신의 박 전 위원장은
국가기록원장과 안전행정부 제1차관,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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