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통공예촌 부지 확보 난항'1년째 표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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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추진중인
전통공예 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이
부지 선정에 애를 먹으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청주시는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토지 소유주들과 보상비에 대한
합의점 도출에 실패하면서
1년 째 사업이 표류중입니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상당구 낭성면 현암리와 미원면,
청원구 내수읍 덕암리 등
세 곳을 공예촌 부지 후보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한편 전통공예문화예술촌 조성사업에는
모두 천650억원이 투입되고,
이 공간에는
전통공예전시관과 박물관, 민속문화 체험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통공예 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이
부지 선정에 애를 먹으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청주시는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토지 소유주들과 보상비에 대한
합의점 도출에 실패하면서
1년 째 사업이 표류중입니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상당구 낭성면 현암리와 미원면,
청원구 내수읍 덕암리 등
세 곳을 공예촌 부지 후보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한편 전통공예문화예술촌 조성사업에는
모두 천650억원이 투입되고,
이 공간에는
전통공예전시관과 박물관, 민속문화 체험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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