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동남4군 위험도로 개선 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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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2 댓글0건본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보은과 옥천, 괴산군의 상습 위험도로 구간 4곳이
국토교통부의 위험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선되는 도로는
국도 37호선 보은 하판지구와 백현지구,
괴산 금평지구,
국도 4호선 옥천 증약지구 등입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2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들 구간은 곡선반경이 좁거나 가파른 구간이 이어져
각종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던 구간입니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보은과 옥천, 괴산군의 상습 위험도로 구간 4곳이
국토교통부의 위험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선되는 도로는
국도 37호선 보은 하판지구와 백현지구,
괴산 금평지구,
국도 4호선 옥천 증약지구 등입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2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들 구간은 곡선반경이 좁거나 가파른 구간이 이어져
각종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던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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