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 충북도 도민 소통특보 내정자, 자진사임...임명 논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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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01 댓글0건본문
송재봉 충북도 도민 소통특보 내정자가
자진 사임했습니다.
송 내정자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소통을 하려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선거용 코드인사 논란으로 비화돼
도정에 부담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적 영역에서
도민참여 확대와
협치 실현에 기여하자는 뜻을 접고,
소통 특보를 맡지 않겠다”고
덧붙엿습니다.
송 내정자가 사임하면서
도민 소통 특보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한편,
송 내정자는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충북지역 시민운동 1세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자진 사임했습니다.
송 내정자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소통을 하려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선거용 코드인사 논란으로 비화돼
도정에 부담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적 영역에서
도민참여 확대와
협치 실현에 기여하자는 뜻을 접고,
소통 특보를 맡지 않겠다”고
덧붙엿습니다.
송 내정자가 사임하면서
도민 소통 특보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한편,
송 내정자는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충북지역 시민운동 1세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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