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사임... 지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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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01 댓글0건본문
박경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이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박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에서 물러나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왔다“며
"위원장 잔여임기 2년을
다 채우지 못해 아쉽지만,
충북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떤 일을 해야할지
귀담아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후보로
거론돼 왔던
박 위원장의 이번 사임은
내년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행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박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에서 물러나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왔다“며
"위원장 잔여임기 2년을
다 채우지 못해 아쉽지만,
충북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떤 일을 해야할지
귀담아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후보로
거론돼 왔던
박 위원장의 이번 사임은
내년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행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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