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달 충북 단체장 항소심 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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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1.01 댓글0건본문
공직선거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항소심 공판이
잇따라 열립니다.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나용찬 괴산군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는 8일 오후 2시
대전고법 형사8부 심리로
진행됩니다.
또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충주시의회 이종구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한편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 항소심 공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대전고법 제8형사부 심리로 속행돼
결심공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항소심 공판이
잇따라 열립니다.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나용찬 괴산군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는 8일 오후 2시
대전고법 형사8부 심리로
진행됩니다.
또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충주시의회 이종구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한편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 항소심 공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대전고법 제8형사부 심리로 속행돼
결심공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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