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80대 노부부 피살사건 유력용의자 막내아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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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1.01 댓글0건본문
최근 충주에서 발생한
80대 노부부 피살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막내아들 46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부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피살된 노부모와
토지 처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벌여
혐의가 드러나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후 5시 45분쯤
충주 대소원면의 한 마을 주택에서
80살 A씨와 부인 71살 B씨가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80대 노부부 피살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막내아들 46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부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피살된 노부모와
토지 처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벌여
혐의가 드러나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후 5시 45분쯤
충주 대소원면의 한 마을 주택에서
80살 A씨와 부인 71살 B씨가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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