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수련원 무료로 사용한 김병우 교육감 '주의 처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28 댓글0건본문
업무용 객실을 휴가 당시,
무료로 사용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주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은
오늘(28일) 제주 수련원 등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결과
김 교육감은
업무용 객실을
목적 외로 사용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제주수련원 업무용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하루를 제외하면 나머지 일정은
여름휴가 용으로
객실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은
무료로 사용한 객실 요금 52만원도
회수할 방침입니다.
무료로 사용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주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은
오늘(28일) 제주 수련원 등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결과
김 교육감은
업무용 객실을
목적 외로 사용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제주수련원 업무용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하루를 제외하면 나머지 일정은
여름휴가 용으로
객실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은
무료로 사용한 객실 요금 52만원도
회수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