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련원 등의 특혜사용 논란’과 관련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 대한
자체 감사 결과가
이번주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수련원과 복지 시설 4곳을 상대로 한
특정감사가
조만간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수련원 특혜사용’과 관련해
이용자를 제대로 선별했는지 등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