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참사에 발벗고 나선 자원봉사자들‘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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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22 댓글0건본문
지금 제천 사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의 손길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천시 남녀의용소방대는 어제 화재 직후부터 현장에 천막을 치고 소방관과 취재진 등에게 따뜻한 차와 컵라면, 간식 등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들도 어묵탕과 컵라면 등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밖에도 제천시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봉사단체가 화재 현장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제천시 남녀의용소방대는 어제 화재 직후부터 현장에 천막을 치고 소방관과 취재진 등에게 따뜻한 차와 컵라면, 간식 등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들도 어묵탕과 컵라면 등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밖에도 제천시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봉사단체가 화재 현장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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