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치권 각 정당, 제천 참사 일제히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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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정치권 역시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화재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일제히 애도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22일) 논평을 통해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 관계당국 등과 함께 사고수급과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사망자와
부상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예방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부상자분들게
심심한 위로 말씀과 빠른쾌유를 기원한다”며
“사고 피해 상황이 최선으로 수습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너무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슬프면서도 화가 날 지경”이라며
“소방안전시설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작동은 문제가 없었는지 관계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일제히 애도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22일) 논평을 통해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 관계당국 등과 함께 사고수급과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사망자와
부상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예방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부상자분들게
심심한 위로 말씀과 빠른쾌유를 기원한다”며
“사고 피해 상황이 최선으로 수습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너무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슬프면서도 화가 날 지경”이라며
“소방안전시설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작동은 문제가 없었는지 관계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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