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창 의원, 제천 스포츠센터 ‘통제구역’ 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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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25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이
출입통제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 들어가는
부적절한 처신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어제(24일)
화재 감식 등을 위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화재 현장에서
경찰 통제인력이 권 의원의 출입을 막자
승강이를 벌였습니다.
이후 현장으로 들어간 권 의원은
현장을 30여분간 둘러보고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현장 보존을 위해 철저하게 격리된 공간에서
경찰 저지를 무시하고
현장에 들어간 것은
용서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현장을 찾은 것은
의정활동의 일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입통제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 들어가는
부적절한 처신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어제(24일)
화재 감식 등을 위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화재 현장에서
경찰 통제인력이 권 의원의 출입을 막자
승강이를 벌였습니다.
이후 현장으로 들어간 권 의원은
현장을 30여분간 둘러보고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현장 보존을 위해 철저하게 격리된 공간에서
경찰 저지를 무시하고
현장에 들어간 것은
용서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현장을 찾은 것은
의정활동의 일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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