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역사 기록관 개관…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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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2.19 댓글0건본문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과정을 담은
역사 기록물 등을 보존할
청주시 기록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흥덕구 복대동 옛 서부경찰서 전경 숙소를 리모델링해 만든
청주시 기록관은
50만권 이상의 행정문서 등을 보존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현재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문서는
청주시청과 각 구청 등
5곳에 분산돼 있습니다.
특히
30년 이상 장기간 보존된 역사적 기록물의 경우
노후화가 심각해
첨단 보존 시설이 필요한 실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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