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빙벽대회, 대회 한달남겨두고 무산...5년연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20 댓글0건본문
내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영동 빙벽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8회 충북도지사배 국제 빙벽대회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영동군은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을 위해
대회를 취소하고,
빙벽장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제 빙벽대회는
2013년을 마지막으로
5년 연속,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특히
영동군은 5년동안
빙벽을 얼리는데, 약 1억원가량을 써,
예산 낭비 등
대회 폐지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영동 빙벽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8회 충북도지사배 국제 빙벽대회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영동군은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을 위해
대회를 취소하고,
빙벽장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제 빙벽대회는
2013년을 마지막으로
5년 연속,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특히
영동군은 5년동안
빙벽을 얼리는데, 약 1억원가량을 써,
예산 낭비 등
대회 폐지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