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한 노인 메주 끓이다 인근 야산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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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8 댓글0건본문
어제(17일) 밤 9시 20분 쯤
옥천군 장수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불이 번져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산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메주를 끓이던 아궁이의 불이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옮겨붙었다”는
68살 집주인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장수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불이 번져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되고
산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메주를 끓이던 아궁이의 불이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옮겨붙었다”는
68살 집주인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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