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조직국장, “청주 사고 당협위원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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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8 댓글0건본문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중앙당 조직국장이
“청주지역 사고 당협 2곳 중에 한곳에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국장은
최근 중앙당 당무감사로
청주지역 2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들이
교체 대상에 오르자
“사무처 30년 생활을 정리하고
당협위원장에 도전하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국장은 새누리당 중앙당 조직국장과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습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7일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62명의 전국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을 발표했고,
충북에서는 청주 흥덕지역구 송태영 위원장과
청주 청원지역구 오성균 위원장이
교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청주지역 사고 당협 2곳 중에 한곳에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국장은
최근 중앙당 당무감사로
청주지역 2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들이
교체 대상에 오르자
“사무처 30년 생활을 정리하고
당협위원장에 도전하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국장은 새누리당 중앙당 조직국장과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을 지냈습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7일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62명의 전국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을 발표했고,
충북에서는 청주 흥덕지역구 송태영 위원장과
청주 청원지역구 오성균 위원장이
교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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