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5년 근무하고 결혼하면 4천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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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근속한 뒤 결혼한 미혼자들에게
최고 4천200여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근로자와 기업체,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5년 만기 적금을 적립한 뒤
근로자가 이 기간에 결혼을 하면
적금을 지원하는
‘행복결혼 공제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시범적으로
내년에 도내 400여명의 미혼자를 우선 모집해
이 사업을 운영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중소기업에 5년 이상 근속한 뒤 결혼한 미혼자들에게
최고 4천200여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근로자와 기업체,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5년 만기 적금을 적립한 뒤
근로자가 이 기간에 결혼을 하면
적금을 지원하는
‘행복결혼 공제사업’을 시범운영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시범적으로
내년에 도내 400여명의 미혼자를 우선 모집해
이 사업을 운영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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