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막자"...충북 11개 시군 '해맞이 행사' 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준비해 온
새해 해맞이 행사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영동군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 주변에서
해맞이 행사를 계획했지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했습니다.
또
해맞이 행사를 고민해온
충주시와 괴산·증평·단양군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11개 시·군의 해맞이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이달 31일 밤 11시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진행될
'새해맞이 타종 행사'는
예정대로 개최됩니다.
새해 해맞이 행사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영동군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 주변에서
해맞이 행사를 계획했지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했습니다.
또
해맞이 행사를 고민해온
충주시와 괴산·증평·단양군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11개 시·군의 해맞이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이달 31일 밤 11시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진행될
'새해맞이 타종 행사'는
예정대로 개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