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충북 4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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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4 댓글0건본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청주와 충주, 제천의
4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의 '젊음을 공유하는 길,
경제를 공유하는 공간 우암동'과
'기록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운천·신봉동',
제천 영천동의 '제천역 사람들의 공생 이야기',
충주 지현동의 '이야기가 있는 사과나무 마을'이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와 3개 시는
국비 400억원 등 총
816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한 시‧군의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르 창출하는
도시혁신 사업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청주와 충주, 제천의
4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의 '젊음을 공유하는 길,
경제를 공유하는 공간 우암동'과
'기록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운천·신봉동',
제천 영천동의 '제천역 사람들의 공생 이야기',
충주 지현동의 '이야기가 있는 사과나무 마을'이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와 3개 시는
국비 400억원 등 총
816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한 시‧군의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르 창출하는
도시혁신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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