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전 교육감, “오찬행사는 선거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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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5 댓글0건본문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이
오늘(15일) 열린 오찬행사에 대해
“단순한 송년 모임”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선거 준비 행사”라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 전 교육감은 청주에서 열린
‘충북교육여정회고’ 오찬행사에서
“오늘 자리는 내년 지방선거 등
특별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는 충북교육발전의 주역인 여러분과
오랜만에 교육여정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정담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수진영 도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 전 교육감은
지난 2005년 보궐선거에 당선돼 3선을 연임한 뒤
지난 2013년 퇴임했습니다.
오늘(15일) 열린 오찬행사에 대해
“단순한 송년 모임”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선거 준비 행사”라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 전 교육감은 청주에서 열린
‘충북교육여정회고’ 오찬행사에서
“오늘 자리는 내년 지방선거 등
특별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는 충북교육발전의 주역인 여러분과
오랜만에 교육여정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정담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수진영 도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 전 교육감은
지난 2005년 보궐선거에 당선돼 3선을 연임한 뒤
지난 2013년 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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