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도내 지자체 해맞이 행사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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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5 댓글0건본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면서
도내 지자체들이
새해 해맞이 행사 등
각종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최근 2017년 제야의 타종행사를 취소했고,
진천군과 보은군, 옥천군도 사전에 계획됐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다른 시‧군 역시
AI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행사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면서
도내 지자체들이
새해 해맞이 행사 등
각종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최근 2017년 제야의 타종행사를 취소했고,
진천군과 보은군, 옥천군도 사전에 계획됐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다른 시‧군 역시
AI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행사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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