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행복결혼공제사업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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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8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도 청년지원과의
행복결혼공제사업을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도 간부 공무원들에게
“여러 기업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이 좋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응도가 뜨거운 만큼
공제액 규모를 더키우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 행복결혼공제사업은
중소기업 미혼 근로자가 일정액을 납입하면
기업과 기관에서 납입액과 같은 규모로
지원금을 똑같이 적립해 준 뒤
이 금액을 5년 뒤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충북도 청년지원과의
행복결혼공제사업을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도 간부 공무원들에게
“여러 기업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이 좋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응도가 뜨거운 만큼
공제액 규모를 더키우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 행복결혼공제사업은
중소기업 미혼 근로자가 일정액을 납입하면
기업과 기관에서 납입액과 같은 규모로
지원금을 똑같이 적립해 준 뒤
이 금액을 5년 뒤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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