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 중앙선 넘어 차량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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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청주시 분평동 도로에서
23살 A 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포터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포터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3%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시 분평동 도로에서
23살 A 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포터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포터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3%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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