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묘목, 타지키스탄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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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4 댓글0건본문
옥천에서 생산된 묘목이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충북농원영농조합은
타지키스탄에
사과·배·복숭아·포도 등 10종의 과일 묘목을
수출합니다.
조합은
지난 7일과 오늘(14일) 두차례에 걸쳐
묘목 5만 3천 그루를
인천항으로 보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충북농원영농조합은
타지키스탄에
사과·배·복숭아·포도 등 10종의 과일 묘목을
수출합니다.
조합은
지난 7일과 오늘(14일) 두차례에 걸쳐
묘목 5만 3천 그루를
인천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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