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묵 충북도의원, “도청 이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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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임순묵 의원이
“도청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14일)
360회 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청 소재지인 청주권만 충북 인구가 집중되고
경제‧사회‧문화‧행정기능이 한곳으로만 모이는 현상은
도내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 의원은“낡은 청사는 도청 방문객에게
부정적인 충북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충북만 현 청사를
고집하는 이유를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55호인
현 충북도청 청사는
지난 1937년에 지어져
80여년 간 증‧개축이 이뤄져 왔습니다.
“도청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14일)
360회 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청 소재지인 청주권만 충북 인구가 집중되고
경제‧사회‧문화‧행정기능이 한곳으로만 모이는 현상은
도내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 의원은“낡은 청사는 도청 방문객에게
부정적인 충북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충북만 현 청사를
고집하는 이유를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55호인
현 충북도청 청사는
지난 1937년에 지어져
80여년 간 증‧개축이 이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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