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도의원, “충북교육감 공짜 객실 사용료 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이종욱 도의원이
최근 충북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 사용 논란과 관련해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공짜 객실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4일)
도의회 제360회 정례회 5분 발언에 나서
“김 교육감이 자신의 수련원 특혜사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강원교육감은 수련원 특혜사용에
고개 숙여 사과했고, 객실 미납요금도 내는 등
책임지는 자세를 보였다”며
“김 교육감도 이제 사과와 함께
공짜로 쓴 방값을 즉각 납부하고
모든 휴양시설의 비밀객실을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을
적법한 절차없이
특혜를 받아 사용해 왔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최근 충북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 사용 논란과 관련해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공짜 객실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4일)
도의회 제360회 정례회 5분 발언에 나서
“김 교육감이 자신의 수련원 특혜사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강원교육감은 수련원 특혜사용에
고개 숙여 사과했고, 객실 미납요금도 내는 등
책임지는 자세를 보였다”며
“김 교육감도 이제 사과와 함께
공짜로 쓴 방값을 즉각 납부하고
모든 휴양시설의 비밀객실을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을
적법한 절차없이
특혜를 받아 사용해 왔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