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충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2.15 댓글0건본문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도입된 지역 안전지수는
지자체별로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평가해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뉩니다.
증평군은
올해 평가에서
교통,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범죄와 자살 분야에서
2등급,
자연재해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