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청주산단 폐수처리장 이전 불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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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추진중인
청주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이전 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이전 불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환경부는
“하천정비와 차벽 설치 등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청주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돼
한 달여간 산단 내의 공장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폐수종말처리장
신축이전을 요구해왔습니다.
청주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이전 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이전 불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환경부는
“하천정비와 차벽 설치 등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청주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돼
한 달여간 산단 내의 공장들이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폐수종말처리장
신축이전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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