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 김병우 도교육감 권익위에 제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3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을
권익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위 위원들은
“김 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업무용 객실을 휴가목적으로 사용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위원들은
수련원 숙박대장을 외부에 유출한
도교육청 직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을
적법한 절차없이
특혜를 받아 사용해 왔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을
권익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위 위원들은
“김 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업무용 객실을 휴가목적으로 사용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위원들은
수련원 숙박대장을 외부에 유출한
도교육청 직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등 도교육청 산하 휴양시설을
적법한 절차없이
특혜를 받아 사용해 왔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