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철강제조공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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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오후 1시 40분 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47살 A씨가 몰던 지게차에서
철근이 떨어지면서
근로자 59살 B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47살 A씨가 몰던 지게차에서
철근이 떨어지면서
근로자 59살 B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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