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국제빙벽대회'...3년만에 개최...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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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3 댓글0건본문
구제역 등으로 열리지 못했던
충북도지사배 영동 국제빙벽대회가
3년만에 개최됩니다.
대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영동 빙벽대회가
다음달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영동군 용산면 인공 빙벽에서 개최됩니다.
앞서 영동 빙벽대회는
2014년 주관단체인
충북산악연맹의 보조금 횡령사건으로 대회가 취소됐고,
2015년 구제역과
지난해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대회가 무산됐습니다.
대회 관계자는
"준비가 완료되면
확정된 날짜에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북도지사배 영동 국제빙벽대회가
3년만에 개최됩니다.
대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영동 빙벽대회가
다음달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영동군 용산면 인공 빙벽에서 개최됩니다.
앞서 영동 빙벽대회는
2014년 주관단체인
충북산악연맹의 보조금 횡령사건으로 대회가 취소됐고,
2015년 구제역과
지난해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대회가 무산됐습니다.
대회 관계자는
"준비가 완료되면
확정된 날짜에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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