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편의점 업주, 임금문제로 다투던 10대 알바생 절도혐의 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1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편의점 업주가
임금 문제로 다투던 10대 알바생을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훔친 혐의로
19살 A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지난 4일 밤 11시 5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장당 20원짜리 비닐봉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 양은
최근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편의점주와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 문제로 다투던 10대 알바생을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훔친 혐의로
19살 A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지난 4일 밤 11시 5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장당 20원짜리 비닐봉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 양은
최근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편의점주와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