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행패부린 송태영 전 위원장 불구속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1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은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송태영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업무방해와 모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위원장은
지난 7월 10일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고
이를 제지하는 방호요원
47살 A 씨 멱살을 잡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응급실에서 25살 간호사 B 여인 등 2명에게
욕설을 퍼붓고 고함을 지르는 등
의료행위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송태영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업무방해와 모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위원장은
지난 7월 10일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고
이를 제지하는 방호요원
47살 A 씨 멱살을 잡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응급실에서 25살 간호사 B 여인 등 2명에게
욕설을 퍼붓고 고함을 지르는 등
의료행위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