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장률 71.4%…하지만 전국 평균(82.7%)보다 크게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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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2.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화장률이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사망한
만 787명 중
7천 704명이 화장해
71.4%의 화장률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 화장률 68.3%보다
3.1%포인트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충북의 화장률은
전국 평균 82.7%와 비교하면
아직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전국 시·도 중에서도
제주(67.7%)와 충남(68.2%), 경북(71.2%)에 이어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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