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부하 직원 성희롱한 6급 여성공무원 중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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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1 댓글0건본문
증평군은
“부하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했다”며
6급 여성 공무원을 중징계해줄 것을
충북도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팀장급인 A 씨는
점심식사 식사 자리 등에서
남녀 부하 직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적 농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같은 직급의 동료 여직원에게도
'일주일에 몇 차례 부부관계를 갖느냐'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증평군은 지난달 22일
A 씨를 직위해제했고,
충북도는 오는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A 씨는
논란이 된 일부 성희롱 발언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하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했다”며
6급 여성 공무원을 중징계해줄 것을
충북도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팀장급인 A 씨는
점심식사 식사 자리 등에서
남녀 부하 직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적 농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같은 직급의 동료 여직원에게도
'일주일에 몇 차례 부부관계를 갖느냐'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증평군은 지난달 22일
A 씨를 직위해제했고,
충북도는 오는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A 씨는
논란이 된 일부 성희롱 발언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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