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전 시장 부인 천혜숙 교수, "내년 지선서 청주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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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11 댓글0건본문
이승훈 전 청주시장의 부인인
천혜숙 서원대 석좌교수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천 교수는
오늘(11일) 청주불교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교수는
"정치인이나 관료가 아닌
경제·국제문제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생활 정치인으로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교수가 가세하면서
자유한국당 청주시장 공천 경쟁은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3선 시의원인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과
김병국 전 청주시의원,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남상우 전 시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천혜숙 서원대 석좌교수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천 교수는
오늘(11일) 청주불교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교수는
"정치인이나 관료가 아닌
경제·국제문제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생활 정치인으로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교수가 가세하면서
자유한국당 청주시장 공천 경쟁은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3선 시의원인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과
김병국 전 청주시의원,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남상우 전 시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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