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 스님, 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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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8 댓글0건본문
사단법인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인 현해 스님이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은 오늘(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명예 홍보대사 3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현해 스님은 이날 위촉식에서 명예홍보대사 대표로 나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이때, 충북이 세계소방관 경기 대회를 유치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미력하나마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내년 9월 충주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50여 개국‧6천여명의 소방관들이 74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현해 스님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50여일 동안 팽목항을 지키며 유가족과 구조팀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재난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은 오늘(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명예 홍보대사 3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현해 스님은 이날 위촉식에서 명예홍보대사 대표로 나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이때, 충북이 세계소방관 경기 대회를 유치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미력하나마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내년 9월 충주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50여 개국‧6천여명의 소방관들이 74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현해 스님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50여일 동안 팽목항을 지키며 유가족과 구조팀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재난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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