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감찰사건’관련 본청‧충북지방청 등 압수수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 여경 감찰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경찰청 본청과 충북지방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수대는 오늘(8일) 오전부터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실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지능범죄수사대 등 8곳과
감찰에 등에 관여한 피의자 6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당시 감찰 조사 방식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충주경찰서 소속
38살 A 여경에 대한
익명의 투서가 접수되자 감찰을 벌였습니다.
이후 A 경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유족들은
"경찰의 감찰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사찰 활동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경찰청 본청과 충북지방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수대는 오늘(8일) 오전부터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실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지능범죄수사대 등 8곳과
감찰에 등에 관여한 피의자 6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당시 감찰 조사 방식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충주경찰서 소속
38살 A 여경에 대한
익명의 투서가 접수되자 감찰을 벌였습니다.
이후 A 경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유족들은
"경찰의 감찰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사찰 활동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