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주일된 여자아이 사찰에 버려져,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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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6 댓글0건본문
태어난 지
일주일가량 된 여자아이가
청주의 한 사찰에 유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5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사찰 법당에
생후 일주일된 여자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사찰 보살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자아이는 발견당시
저체온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찰 주변 CCTV에 찍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녀를 확인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일주일가량 된 여자아이가
청주의 한 사찰에 유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5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사찰 법당에
생후 일주일된 여자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사찰 보살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자아이는 발견당시
저체온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찰 주변 CCTV에 찍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녀를 확인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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