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인 순찰차 들이받은 음주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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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새벽 1시 쯤
청주시 주중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43세 A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은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92%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주중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43세 A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은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92%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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