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동계, "정규직 전환 내용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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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놓고
충북지역 노동계가
이시종 충북지사와의 면담 등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는
오늘(5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
노동계 참여 요청과
도지사 면담 요청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지만,
충북도는
이에 대한 답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규직 전환 결과 공개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노동계 참여 등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오는 12일쯤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자치단체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도
꾸리지 못했습니다.
충북지역 노동계가
이시종 충북지사와의 면담 등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는
오늘(5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
노동계 참여 요청과
도지사 면담 요청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지만,
충북도는
이에 대한 답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규직 전환 결과 공개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노동계 참여 등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오는 12일쯤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지역 자치단체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도
꾸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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