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혼자살던 30대,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전 11시 4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빌라에서
3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고,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부인과 이혼한 뒤
혼자 살아왔던 A 씨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의 한 빌라에서
3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고,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부인과 이혼한 뒤
혼자 살아왔던 A 씨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