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40대 운전자, 신호 대기중이던 앞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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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새벽 1시 40분 쯤
청주시 수곡동의 한 도로에서
43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차의 조수석에 타고있던
18살 B군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06%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곡동의 한 도로에서
43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차의 조수석에 타고있던
18살 B군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06%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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