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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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6 댓글0건본문
충북 50여개 사회단체와 기관이 참여한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6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에어로K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냈으나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기존 항공사의 반발과 압력 때문이라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강력히 표방하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은
조속히 승인돼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6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에어로K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냈으나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기존 항공사의 반발과 압력 때문이라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강력히 표방하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은
조속히 승인돼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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