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체육회 간부 직원 갑질'...음성군수 "군민들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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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이필용 음성군수가
군 체육회 간부 A 씨의 '갑질 횡포'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군수는
오늘(5일) 음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씨의 도를 넘은 언행을
미리 알지 못한 점,
체육회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근무하게 한 점에 대해
군 체육회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군 체육회 인사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징계수위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난 10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A 씨가
지도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연차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 체육회 간부 A 씨의 '갑질 횡포'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군수는
오늘(5일) 음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씨의 도를 넘은 언행을
미리 알지 못한 점,
체육회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근무하게 한 점에 대해
군 체육회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군 체육회 인사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징계수위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난 10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A 씨가
지도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연차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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