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치단체,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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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충북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에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을
줄줄이 인상할 계획입니다.
괴산군은
오늘(5일) 상수도 요금을
오는 2021년까지
총 24%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평군 역시
2019년까지 인상할 계획이고,
단양군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15% 인상했습니다.
이밖에
청주시와 보은군, 충주시, 제천시 등도
내년부터
요금을 인상하거나
연차적으로 올릴 계획이어서
서민가계에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내년에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을
줄줄이 인상할 계획입니다.
괴산군은
오늘(5일) 상수도 요금을
오는 2021년까지
총 24%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평군 역시
2019년까지 인상할 계획이고,
단양군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15% 인상했습니다.
이밖에
청주시와 보은군, 충주시, 제천시 등도
내년부터
요금을 인상하거나
연차적으로 올릴 계획이어서
서민가계에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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